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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Log] 야근 속에서도 '구글 안티그래비티'로 코딩 없이 앱 뚝딱 만든 후기 (Feat. Firebase)

사업 준비

by njcin 2026. 1. 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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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와 병행하며 진행해 온 사이드 프로젝트. 잦은 야근으로 인해 작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조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바로 '구글 안티그래비티(Google Anti-Gravity)' 덕분에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AI와 함께하며 느낀 점과 제가 그리고 있는 서비스의 비전을 공유해 봅니다.

제미나이 이미지 썸네일

🚀 코딩 없이 만드는 빠른 아웃풋

가장 놀라웠던 점은 역시 '속도'였습니다. 기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글 안티그래비티를 활용하니, 제가 직접 코드를 한 줄 한 줄 작성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이 뚝딱 생성되었습니다. 덕분에 개발 과정에서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빠른 아웃풋'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njcin 서비스 화면

이전 같았으면 며칠 밤을 새워야 했을 작업들이 순식간에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특히 Flutter를 이 도구로 개발하니 편의성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습니다.

🔥 백엔드는 Firebase로 '개발 최소화, 운영 집중'

서버 사이드는 Firebase(파이어베이스)를 선택했습니다. 기존에는 직접 서버를 구축하고 DB를 세팅하며 시간을 쏟았지만, 이번에는 파이어베이스를 활용해 백엔드 로직을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초기 단계라 사용자가 없어 비용이 거의 들지 않겠지만, 앞으로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면 비용 이슈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물론, 이건 행복한 꿈이자 즐거운 고민입니다. ㅎㅎ)

하지만 제 목표는 명확합니다. "개발 리소스는 최소화하고, 서비스 운영과 콘텐츠에 집중하자." 이것이 제가 파이어베이스와 AI 도구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 '소설을 쇼츠(Shorts)처럼' : 텍스트 숏폼 플랫폼

현대인들은 짧고 강렬한 재미를 추구합니다. 저는 이 트렌드를 텍스트 콘텐츠에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소설을 쇼츠 영상처럼 짧게 소비하며 글과 친해지게 만들자."

아무리 앱이 예쁘고 기술적으로 훌륭해도, 결국 담겨있는 이야기가 재미없다면 사용자는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생성된 앱 화면 위에서 매력적인 스토리를 하나씩 쌓아 올리는 중입니다.

이 작은 글들이 모여 독자들에게 미래를 상상하게 하고, 짧은 호흡으로도 깊은 여운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njcin 소설 화면

🌟 웹툰을 넘어 영상화까지, 큰 그림을 그리며

지금은 텍스트로 시작하지만, 저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1. 소설 (Shorts형 텍스트)
  2. 웹툰 (시각화)
  3. 영상 (미디어 확장)

이 소설이 인기를 얻어 웹툰으로 제작되고, 나아가 영상 콘텐츠로까지 확장되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 뛰는 일이네요.

📝 마치며

회사 일과 병행하며 지칠 수도 있었던 사이드 프로젝트였지만, 새로운 기술 덕분에 "너무나도 편하고 재미있게"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만든 이 작은 공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과 콘텐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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