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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가의 노트] 모순을 안고, 그래도 코드를 짭니다 (파타고니아에게 배운 것)

    2025.11.25 by njcin

  • [창업가의 노트] AI로 만드는 '이세계',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현실의 세계'

    2025.11.22 by njcin

[창업가의 노트] 모순을 안고, 그래도 코드를 짭니다 (파타고니아에게 배운 것)

유튜브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봤습니다. 게임의 그래픽 옵션을 낮추거나 프레임을 제한하는 '저사양' 설정이 오히려 플레이어에게 이득을 주는 경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그래, 저사양은 전기를 덜 먹잖아. 클라우드 서버의 부하도 줄이고. 만약 우리 게임이 저사양 환경을 유도하고, 그만큼 전기를 아낀 사용자에게 보상을 준다면?"이것은 작은 아이디어지만, 제가 고민하는 친환경(ESG) 게임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1. 필연적으로 마주할 모순 (The Paradox)하지만 제 시선은 곧 더 먼 미래를 향했습니다. 지금 제가 만드는 서비스는 텍스트 기반의 스토리 게임이라 전력 소모가 적습니다. 하지만 제 로드맵의 다음 단계는 AI가 텍스트를 넘어 그래픽과 영상을 생..

사업 준비 2025. 11. 25. 23:19

[창업가의 노트] AI로 만드는 '이세계',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현실의 세계'

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업가로서 매일 마주하는 치열한 고민의 기록을 조금 솔직하게 털어놓으려 합니다.하나의 서비스를 만들고 기업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입니다. 단순히 "돈을 어떻게 벌까?"를 넘어, "우리는 어떤 가치를 세상에 내놓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오늘 제 노트에 적힌 고민들은 비즈니스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수익)와 가장 이상적인 가치(환경과 미래) 사이의 줄타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1. 사람들의 지갑은 언제 열리는가? (비즈니스의 본질)사업을 준비하며 가장 경계하는 것은 우리의 서비스가 '구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힘드니까 도와주세요"라는 식의 접근으로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 수 없습니다.사람들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우리가 ..

사업 준비 2025. 11. 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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